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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대안교육
 21세기의 교육의 아버지로 불리울수 있는 아름다운 교사상을 세상에 선구자적인 교육의 철학자이시다.
 위대한 교육의 목표인 인간구원의 길에 선구자적으로 지도하는 영원한 교육의 우상이되는 교육의 참을 실천하는 한국의 페스탈로찌가 다시 태어난 것이다.

<8뉴스> <앵커>

오늘(18일) SBS 교육대상을 받은 선생님 중에는 학교 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거두어 따뜻하고 특별한 교육방법으로 훌륭한 성과를 거둔 분이 있습니다. 테마기획, 최희준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익숙치 않은 산행에 나선 학생들이 조심조심 학교 부근의 산을 오릅니다. 인솔자는 평촌공고 전완근 선생님, 학생 7명은 모두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들입니다. 집중력을 길러주는 1시간의 힘든 등반길.

[전완근/평촌공고 교사 : 당당하게 살아야해. (산)밑에서 당당하게 살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

산행과 함께 학생들은 방과 후 밤 10시까지 대안 교육을 받습니다. 학생답지 못한 모습을 찍은 사진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부모님께 편지도 쓰고 함께 노래도 부릅니다. 문제학생들이 많은 학교에서 생활지도를 새롭게 해보자며 일년전부터 시작한 전 선생님의 특별 대안교육, 벌써 백명이 넘는 학생들이 닷새 일정의 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을 받은 뒤 다시 문제를 일으킨 학생이 이제까지 한 명도 없을 정도로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체벌같은 기존의 방식으로는 요즘 학생들을 통제하기 어려워 새로운 생활지도방식을 도입했을 뿐이라며 전선생님은 겸손해합니다. [전완근/평촌공교 교사 : 교직윤리를 다할 수 있는 선생님이 되자는 다짐, 아이들이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부모님이 함께 고마워할때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